경산중앙점 후라이드참잘하는집 : ) 얼마 전에 먹었던 또 그 치킨이야?

촬영일 2021년 6월 25일

 

안녕하세요!

위킹입니다 : )

 

 

오늘은 한 2~3주 전에 먹은 경산시 옥곡동 부근에 위치한

"후라이드참잘하는집 경산중앙점"을 또 방문했어요!

맛있는 집은 그 맛이 다시 생각나서 간다는 말이 맞는 말이더라고요!

그래서! 그 맛을 찾아서 또 방문하였습니다 : )

 

 

**주차장은 별도로 없으며 갓길 주차를 테이크아웃 시에는 잠시 할 수 있습니다 : )

 

#영업시간
매일 // 오전 11:00 ~ 다음날 새벽 01:40

#전화문의
053-814-7772

 

포장 주문을 미리 해두고 포장을 하러 부랴부랴 달려갔습니다 : )

 

전에는 몰랐는데 와사마요 소스가 있길래 이번에 와사비의 찡한 느낌을

 

느껴보고 싶어서 같이 주문했어요!

 

이번에도 포장을 해서 차 안에 바삭한 치킨 향을 안고 집으로 달려갑니다!

 

 

포장해온 후라이드를 딱! 꺼내봅니다!

 

전과 비슷한 구성에 와사마요 소스만 추가되었어요

 

 

짜잔! 그런데 와사마요 소스가 생각보다

 

탁한 색을 띠고 있었어요 일단 젓가락으로 냉큼 찍어먹어 보았는데

 

제가 생각했던 와사마요 소스가 아니었어요ㅠ 저는 묽은 소스가 좋은데 많이

 

텁텁한 느낌의 와사마요 소스였답니다.. 일단 이 소스는 비추 비추!ㅠ

 

 

리뷰 이벤트를 또 놓칠 수 없기에!!

 

리뷰 이벤트로 치즈볼을 받았어요! 3개씩이나!!

 

 

치즈볼 안의 치즈가 정말 먹음직스럽죠?

 

지금 사진으로만 보아도 먹고 싶어서 큰일 났습니다 ㅎㅎ

 

 

이번에는 컷팅 요청을 안 해서 큼직한 사이즈의 치킨도 보았답니다 ㅎㅎ

 

저는 큼직한 사이즈의 치킨이 와도 거칠게 뜯어먹는 야성미가 넘치기에

 

끄떡도 없죠!!

 

 

덩어리 치킨의 단점을 찾았어요

 

양념이 다 안 찍혀서 다 뜯어서 먹을까 봐요 ㅎㅎ

 

후라이드참잘하는집에서는 후라이드가 정말 맛있어서

 

후라이드를 시켜서 양념을 찍어먹는 별미가 또 있더라고요!

 

저는 오늘 생각이 나서 이렇게 또 먹게 되었답니다!

 

후참잘 부근에 가면 또 포장하는 것이 아닐지 부근에 가면 안 되겠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