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 빅짜 시지경산점 : ) 코시국엔 집에서 쉬림프킹 피자를!

안녕하세요!

위킹입니다 : )

 

오늘은 매 번 출근, 퇴근, 출근, 퇴근을 반복하다가

퇴근 후 경북 경산에 남매지라는 둘레길을 3바퀴 걷다 보니

몹시 출출했어요! 그래서 폰을 들고 배달의 민족을 클릭!

했는데 첫 메뉴란이 나오는 게 있어요!

 

1인분, 한식, 분식, 카페·디저트, 돈까스·회·일식,

피자, 아시안·양식, 중국집, 족발·보쌈, 야식, 찜·탕, 도시락, 

패스트푸드, 브랜드관, 맛집랭킹 메뉴들이 쫘악 보이는데

이 메뉴를 보자마자 정말 눈이 휘둥그레 지면서 군침이 먼저 돌았어요 ㅜ

 

 

 

요즘 운동을 계속하다 보니 입맛은 살아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많이 참고 또 참았던 기억이 많이 납니다!

 

그래서 오늘은 조금 맛있게 먹어보자라고 결심을 하고!

 

피자란에 *미노 피자에 보면 블랙타이거 피자처럼 가성비 피자집 중에서

 

통통 튼실한 새우가 들어간 게 없을까 하며 저희 동네 피자집을 9군데를 둘러본 결과

 

아! 여기다 했던 곳이 바로 빅짜 시지경산점 이었습니다 : )

 

와우 서론이 너무 길었군요 ㅜ

 

 

그 피자는 쉬림프킹 이었으며 저는 저녁에 4조각

 

다음날 아침에 4조각을 먹기 위해 라지 사이즈로 시켰습니다!

 

리뷰 이벤트를 참가함과 동시에 마늘 갈릭소스를 하나 추가 주문까지 넣었어요

 

요즘 피자 가격이 정말 *미노 피자까지는 아니지만 가성비 대박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네요 ㅠㅠ

 

물론 값비싼 재료가 들어가면 그에 합당한 가격은 원칙적이겠죠?

 

저는 그래도 먹는 곳에는 아끼지 않아서 큰일이랍니다 ㅠㅎㅎ

 

주문 후  50분쯤 시간이 흘렀나 피자가 왔어요~~ 오~!

 

 

도착함과 동시에 리뷰 이벤트에 남길 사진을 찰칵찰칵 찍고

 

알찬 구성품을 한번 볼까요

 

치즈오븐스파게티(리뷰), 쉬림프킹(L), 피클, 갈릭소스, 파마산2, 핫소스2, 포크1

 

이렇게 총 구성된 품목이며 정말 사진이고 뭣이고 당장 먹고 싶었어요 ㅎㅎㅎ

 

모든 이들의 생각이 아닐까 제가 발언을 해봅니다 : )

 

 

사진 찍다가 치즈 오븐 스파게티의 향기로움 때문에

 

포크로 한번 찔러보았어요ㅎ

 

쉬림프킹 L

피자 정말 자태가 굉장했어요!

 

그 와중에 새우 안의 파인애플 귀엽습니다 ㅎㅎㅎ

 

 

쉬림프킹 피자를 한 조각 떼어내서 사진에 담아봤는데

 

사진에 담기 위해 노력 중인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 )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음식은 피자는 아니지만

 

그날에 따라 당기는 음식 종류가 하나씩 있더라고요 ㅎㅎ

 

오늘은 피자로 맛있게 저녁을 해결했지만

 

다음은 어떤 것을 먹을지 기대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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